今天一打開新聞就看到滿天都是
” SEVEN與生菜服兵役期間進出按摩店 引網友憤怒”/”文藝兵丑聞再發 SE7EN等被疑出入按摩房” 等等的消息。
本來我是不太化會留意藍家以外的新聞,只因為剛好我們家的特隊朴大人也有參加是次的『春川地區迎接6.25戰爭63周年的慰問公演』,所以相關新聞還是要看一下。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embedded&v=fzwstaD14Ho
新聞的內容是這樣的:
김정욱 권혜정 기자=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가수 세븐(본명 최동욱)과 상추(본명 이상철)가 무릎 치료 등을 이유로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정황이 드러나 군당국의 조사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據悉,作為文藝兵正在服兵役的歌手SE7EN(本名崔東昱)和Mighty Mouse組合成員生菜(本名李尚哲)以接受膝蓋治療為由出入按摩房的事情曝光,目前兩人正在接受軍方調查。
국방부 관계자는 26일 "국방부 홍보지원대 사병(연예병사)으로 복무 중인 상추와 세븐이 최근 지방 공연을 마치고 유흥업소에 출입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 중"이라며 "사실로 확인될 경우 법규에 따라 처리할 것"이라고 밝혔다.
國防部相關人士26日表示:“在國防部宣傳支援隊服兵役的文藝兵生菜和SE7EN日前結束地方演出後出入娛樂場所的事情曝光,正在進行調查。如果被證實屬實,將按照法規進行處置。”
이들은 지난 21일 춘천에서 6•25전쟁 63주년을 맞아 기획된 공연에 참석한 뒤 이튿날 새벽 유흥업소가 밀집된 지역의 안마시술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. 이에 대해 해당 병사들은 "무릎이 아파 치료를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"고 해명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.
據軍方透露,他們兩人21日在春川參加朝鮮戰爭(韓國稱“6.25戰爭”、“韓國戰爭”)爆發63周年演出後,翌日淩晨前往夜店密集區的某按摩房。對此,兩人解釋說因膝蓋疼痛所以才去接受按摩。
앞서 SBS '현장21'은 이들이 22일 새벽 3시가 넘은 시각 안마시술소를 방문하기 전에 다른 동료 연예병사와 술자리를 가져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했다고 25일 보도했다. 세븐, 상추뿐만 아니라 가수 비(본명 정지훈), KCM 등 연예병사 6명은 21일 공연을 마친 뒤 오후 9시쯤 춘천 시내 한 모텔로 들어왔다 오후 10시 인근 음식점을 찾아 맥주와 소주를 시켜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.
就此,SBS電視臺時事節目《現場21》25日報導說,SE7EN和生菜22日淩晨3時過後走進按摩房之前,和其他文藝兵一起喝酒,違反了軍人服務規律。據爆料,除了SE7EN和生菜外,還有歌手Rain(本名鄭智薰)、KCM等6名文藝士兵21日結束演出後,晚上9時許回到春川市某旅店,隨後晚上10時許來到附近餐館喝啤酒和燒酒。
앞서 국방부는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씨와 만나는 과정에서 네 차례의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한 가수 비에 대해 일주일의 근신 처분을 내렸고, 연예병사에 대해선 ▶외출 때 간부가 인솔하고 ▶오후 10시 이전 부대 복귀 등의 관리지침을 마련했었다.
此前,今年1月Rain與演員金泰熙約會的過程中,共四次違反軍人服務規律,被國防部處罰“謹慎一周”。國防部還針對文藝兵軍紀渙散現象制定“管理方針”,如文藝兵在外出時需與軍隊幹部同行;要在晚上10時之前返回部隊等。
可是身為當兵中的人,為什麼還是會犯這些像成龍大叔所說:“男人都會犯的錯”?
韓國人是非常注重前後長輩這些東西的,如果前輩要求後輩的話,後輩是很難拒絕的。
因此令我擔心的本來是我們的特隊沒有跟這些哥哥們一起出去了?還好當中沒有見到我們隊長在其中。
我只能說,我們藍家的小孩,都是非常潔身自愛滴!
新聞翻譯BY:滬江韓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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