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玄彬以韓劇《我的名字叫金三順》一躍成為韓國最耀眼的男明星。他於2011年3月入伍,為期21個月的兵役。在韓國,5月8日是父母節,玄彬低調出現在首爾狎鷗亭,他在幹什麼呢?經歷軍隊生活的他是否仍然帥氣依舊呢?帶著種種疑問,讓我們一起去看看吧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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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복무 중인 배우 현빈이 서울 압구정에 등장했습니다.
正在服兵役中的演員玄彬出現在首爾狎鷗亭。


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‘현빈 압구정에서 봤다’라는 제목으로 현빈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습니다.
8日,某網路社區告示板上傳了幾張名為“在狎鷗亭看到玄彬了”的照片。


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한 가방 매장에서 캡 모자를 쓰고 검정 반팔 후드티에 초록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.
上傳的照片中,玄彬在某包店頭戴鴨舌帽,穿著黑色短袖衛衣和巧克力色運動褲。


특히 모자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외모와 큰 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.
儘管帽子遮著臉,但出眾的外表和修長的身高還是特別引人注目。


현빈 사진 게시자는 현빈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머니 가방을 고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上傳照片人透露,玄彬為迎接父母節,給母親挑選包,來到賣場。


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‘역시 효자네’, ‘모자로 가릴 수 없는 현빈의 외모’, ‘얼굴도 마음도 곱다’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
線民們紛紛表示“真是孝子呀”,“無法被帽子遮住的玄彬的外表”,“外表和心靈都好美呀”等。

翻譯來源: 滬江韓語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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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曹愛賢Latte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